2014-03-02 주일설교 구미국제교회
출애굽기 20장 4-6절
십계명에 대한 두번째 계명이다.
하나님은 우상을 만들지 말고 절하지 말고 섬기지 말라고 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을 잘 섬기는 자에게는 천대에 이르는 복을 주시는 다고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천대에 이르는 복을 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다. 오늘 십계명 두 번째 계명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귀하신 주님은 뜻은 온전하게 변질 되지 않는 만남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것이다.
그렇다면 변질 되지 않고 하나님과 사랑하는 것은 무엇인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이 무엇인지 오늘 함께 나누어 보기를 원한다.
1. 형상화 하지 않는 사랑.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만들지 말라고 하실 때 단순히 우상을 만들지 말라가 아니라 하나님을 형상화하는 것들도 만들지 말라고 하시는 것이다. 형상화는 눈으로 보고 믿는 것이다. 우리는 눈으로 보고 믿는 것에 힘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출애굽 이후에 광야에서 우상을 만들어 섬기고 모세에게 불평하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불뱀을 보내 백성들을 물도록 하였다. 그때에 모세는 기도를 하였고 하나님께서는 놋 뱀을 만들어 지팡이에 달도록 하셨고 그 뱀을 보는 자들에게 살도록 하셨다. 그런데 이후에 그 놋 뱀이 우상처럼 되었다. 그것은 그저 놋 뱀이다. 그냥 물건일 뿐이다. 그런데 그것에 어떠한 신비한 힘이 있는 듯 믿는 것이다. 어리석은 것이다. 그 놋 뱀을 쳐다보라고 하신 것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순종을 가르쳐 주시려고 하신 것 이다. 형상화하는 것은 우리의 순수성을 빼았는다. 어떠한 부부는 결혼 반지를 끼지 않았다고 그것을 꼭 사랑의 증표처럼 생각을 한다. 어리석은 것이다.
어떠한 것도 눈으로 보이는 것에서 온전한 사랑과 믿음을 가지게 할 수 없다.
2. 질투 하시는 하나님.
질투하시는 하나님은 어떠한 것일까? 바로 당신께서 당연히 받으셔야 하는 사랑을 받으시겠다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만들어진 창조의 목적이다. 우리의 입장에서가 아닌 하나님의 입장에서 우리는 먼저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
질투는 사랑하시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선 일차적으로 하나는 정확하다. 바로 하나님께서는 질투 하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이다. 질투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에 대한 확증이다.
우리도 질투를 할 때 얼마나 쫀쫀해 지는지 알 수가 있다. 질투하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동반자가 되시기를 원하신다.
3.천대에까지 이르러 복을 주시며..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에게는 3-4대에 걸처 벌을 주신다고 하셨다. 그러면 우린 여기서 생각해 볼 문제가 생긴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조상의 죄 때문에 벌을 자손에게 까지 주시는 걸까? 이렇게 많이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린 알아야 할 것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조상의 죄 때문에 그저 자손까지 벌을 주시는 그런 악한 하나님이 아니라 당시 시대에 대가족 제도이기에 어른이 벌을 받으면 함께 거주하는 3-4대정도는 함께 힘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자손 대대로 벌을 주시고 힘들게 하시겠다는 것이 아니다. 바로 그 당시에 가족공동체나 그들의 집단 공동체가 죄를 짓는 사람으로 인하여 함께 어려워 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하나님을 잘 믿으면 1000대에 까지 복을 받는 다고 하셨다. 여기서 우리는 3-4대와 1,000대의 비율을 비교해 본다면 하나님은 벌주시기 보다 복 주시기를 더 좋아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우리는 오늘날 하나님이라시라는 분을 알고 믿고 있다. 그분은 바로 우리를 지으셨고 우리를 만드시고 이 우주를 운행하시는 분이시다. 우리가 잘아는 미국 애플의 잡스가 아이폰을 만들어 세계를 많이 변화시켰다. 그리고 많은 변화가 실제로 일어나는 것을 우리는 느끼고 누리고 살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직접적으로 우리의 삶에 어떠한 변화에 있어 몸으로 느끼지 않으며 우리를 어떠한 죄에서 건지는 그러한 변화도 아니며 그 정도로 대단한 힘도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비교 대상이 아니다. 우리가 살아 가는 이세상 많은 변화를 떠나 모든 것이 주님을 떠나 일어 나는 법이 없다. 실제로 주님은 일하고 계시고 우리를 돌보시고 우리를 지켜 주시며 우리를 인도해 주시는 것이다. 그러나 우린 크게 느끼지 않고 있다. 하나님은 간단하게 생각할 분이 아니다. 지금도 살아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이시다. 지금 이 자리에서 우리와 함께 하나님을 우리가 눈이 아닌 마음으로 온전히 믿는 우리 사랑하는 구미국제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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