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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2 야고보서5:1-6
슈아이꺼 2014-02-08 추천 0 댓글 0 조회 322
 

2014-02-02               구미국제교회                      주일설교

 

 

야고보서 5:1-6

 

[깨어있음]”섬김, 자세, 깨어있음, 이것을 즐겨라.”

 

 

오늘은 우리가 본문을 통해 부자들에 대한 내용을 보았습니다. 여기에는 부자도 있을 것이고 가난한 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나에게 필요한 설교와 나에게 도움되는 설교를 듣는 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입니다. 그리고 나에게 도움이 되거나 안되는 그런 설교는 없습니다. 모두에게 주님이 주시는 귀한 말씀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주시는 주님의 음성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도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귀한 내용입니다. 우리는 부자의 기준이 없습니다. 저는 부자의 기준이 1,000억정도의 자산을 소유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10, 1, 집이 있으면 부자, 매일 고기를 먹으면 부자이거나 저희 집 큰 딸 은빈이는 장난감 중에서 시크릿 쥬쥬 시리즈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 부자라고 합니다.  이렇게 부자의 기준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모든 것에 자신만의 기준이 있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전 오늘 야고보서5장을 설교 본문으로 정하고 묵상하며 우리 성도님들이 부자라서 올바르게 살아 가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이 본문을 정한 것이 아닙니다. 돈이 많으신 성도님들을 위해 이 본문을 정한 것도 아닙니다. 구미국제교회에 제가 생각할 때 많은 물질로 고민하시는 성도님들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오늘 사랑하는 우리 성도님들께 물질을 가지고 고민하는 그런 1차원적인 고민을 말씀 드리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경제적인 측면에서 어떠한 도움을 드리려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전 오늘 우리 성도님들께서 가지고 계신 하나님의 사랑하는 마음,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님들에게 주신 풍성한 귀한 사랑에 대해 우리가 좀더 깊게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귀한 사랑을 우리는 어떻게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어떻게 그 사랑을 이해하고 가지고 있으며 활용을 해야 하는지 그 부분에 오늘 귀한 본문말씀을 좀더 조명해 보았으면 합니다.  재물만 쌓아 두면 안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주신 사랑, 능력, 섬김 베품, 은사들을 우리가 쌓아만 두면 안되는 것입니다.

 

사용하지 않는 것은 쌓아 두기 때문입니다.

활용이라는 말을 우리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활용은 다른것이 아니라 가지고 있는 것을 우리에게 필요한 것으로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요즘은 자원을 재활용을 합니다. 요즘 동네에 중요한 시설이 있다면 바로 재활용공간입니다. 아파트들은 아주 철저하게 잘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빌라와 원, 투룸 주변에는 아직까지 대충 버리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자원 재활용은 중요합니다.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버린다는 것은 또 다른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쌓아 두고 사용하지 않는 것도 올바르지 않습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겁니다. 귀찮아서, 잘 몰라서, 아까워서 등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쌓아만 두고 사용하지 않는 것이 많습니다. 주위를 둘러 보시고 다시 한번 곰곰히 다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교회 앞에 보면 P.T병들과 유리병, 박스가 나누어져 전봇대 밑에 버려져 있습니다. 우리가 나누어서 잘 정리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가진 은사가 있습니다. 어떤 형제, 자매들은 교제의 섬김으로 리더로써 가르침으로 예배 섬김으로 교회주일학교 교사로써 등 각자 은사를 가진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잘 그저 나의 역활이 중요한 것을 알면서 그저 은사를 쌓아 두고만 있습니다. 예배도우미로 섬기려고 하니 남들보다 일찍 나와야 하는데 아침에 일찍 나오는 것이 힘들어서, 2교대로 야간에 출근해서 아침에 퇴근해서 교회 올려니 피곤하고 잠이 와서, 내가 어떤 곳에서 어떻게 섬겨야 할지 몰라서, 내가 섬기는 파트의 리더와 사이가 좋지 않아서 도와주면 왠지 손해 보는 듯해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우린 자신의 능력을 자신의 도움을 자신의 역활을 쌓아만 두고 있습니다. 쌓아 두면 3절에 녹슨다고 하였습니다. 녹슬게 되면 재활용은 힘이 듭니다. 아니 그냥 사용하는 것 조차 힘이 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능력은 아주 대단합니다. 왜냐면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26절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라고 하셨으며 창세기 27절에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는데 모양도 닮았으며 하나님의 영적인 부분도 우리가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지, , 의가 있는 존재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불멸의 존재 입니다. 육체와 동시에 코에 불어 넣으신 생기, 바로 생령은 우리의 혼도 포함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기에 그저 모양만 닮은 그런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닮은 자들입니다. 우리는 우리 부모님과 닮았습니다. 얼굴 생김새와 말투 어떨 때는 생각과 고집, 식성, 취향까지 닮았을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나님과 닮았습니다.

하나님과 닮은 우리에게는 많은 능력이 있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할 수 만 있다면 우리는 많은 부분에서 하나님을 위해 교회를 섬기는 일에 귀한 쓰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지 않으면 우리는 녹슬어 버린 기계처럼 될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차라도 가만히 세워두면 오래 타지 못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싸구려 차라도 매일 운전하고 점검을 한다면 아마 20년도 탈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오래 탈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오래 되었다는 이유로 자동차를 폐차 하는 것이지 타지 못해서 폐차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은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가만히 쌓아 두기만 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옷도 아까워서 잘 꺼내 입지 않는다면 돈을 아무리 비사게 주고 사더라도 그것은 돈에 대한 값어치를 못하는 것입니다. 가격이 저렴한 티셔츠라도 우리가 많이 입고 즐겨 입을 때 더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주님 앞에서 우리가 가진 은사, 능력들을 준비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각자 맡은 부서에서 자리에서 우리의 섬김이 필요한 곳에서 우리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우리는 최선을 다해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아깝지 않는 그런 시간이 될 것 입니다. 가만히 쌓아 두기만 해서 녹슬어 버리는 그런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때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려면 그 시간과 노력은 엄청나다는 것을 우리는 잊지 않아야 하고 우리가 언제나 지쳐서 멈추고 싶고 나의 은사와 나의 능력을 쌓아 두고만 있다면 우리는 다시 쌓아 좋은 것을 다시 사용해야 할 것 입니다.

 

2. 우리의 능력이 썩었고 좀 먹었기 때문입니다.

2절 말씀을 우리가 한번 보았으면 합니다.  나의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라고 합니다. 나의 재물은 나의 능력은 나의 은사는 나의 섬김은 나의 사랑은 썩었고 좀먹었습니다. 맞습니까? 동의 하십니까? 우리 무언중에 동의가 되거나 공감이 가신다면 우리는 다시 뒤돌아 와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이 시간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나의 현재 모습이 어떠한가? 정말 썩어 있고 좀먹은 자의 모습인가? 우리는 오늘 우리가 주님 앞에서 어떠한 존재인지 먼저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 앞에서 자녀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군사이고 주님의 종이며 주님의 제자입니다.

좀먹었다는 것은 깨끗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앞에서 깨끗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을 때 우리는 좀먹은 삶이라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서 우리가 죄인 된 삶을 살 때에 우리는 바로 좀먹은 인생입니다.

좀먹은 인생은 바로 오염된 인생인 죄인의 모습이기에 우리가 좀먹은 인생으로 산다는 것은 우리가 얼룩진 상태로 살아 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옷도 얼룩이 질 때 그 옷은 좋은 옷이 아니라 바로 더러운 옷이 됩니다. 아무리 비싼 옷이라도 그 옷은 중요한 약속장소에 입고 가지를 못합니다. 이유는 다들 아실 것입니다. 모르시면 입고 나가보시면 정말 실감하실 겁니다.

그렇습니다. 좀먹은 우리의 은사, 능력, 섬김, 베품, 사랑에 얼룩이 생겼다면 바로 죄인 된 우리 모습이 보일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회개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것은 회개입니다. 우리의 깨끗한 삶을 위해 우선 순위는 회개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영적인 목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모습을 좀더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디모데후서 220-22절을 우리가 함께 이 시간 읽었으면 합니다. 우리 함께 한 목소리로 읽겠습니다.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아멘

바로 우리는 회개하여 우리가 깨끗해져야 하는 이유를 여기서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시기 위해서 입니다. 다른 말로 우리에게 주님이 주시는 다른 은사, 은혜, 능력, 사랑 등을 주시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깨끗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주시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금 그릇처럼 멋진 직업과 좋은 옷과 좋은 집에 살고 좋은 차를 타고 다녀도 우리의 모습이 깨끗하지 않다면 우리는 주님에 주시는 것을 담을 수가 없습니다. 개밥을 주던 그릇에 우리가 밥을 담아 먹을 수 없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 더러운 생각들로 욕심들로 남을 미워하는 마음과 음탕한 정욕을 같이 담을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좀먹은 것을 우리는 깨끗히 해야 할 것입니다.

 

3. 방종하는 것은 돼지와 같은 것입니다.

오로지 나만을 위해 모든 것을 사용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았으면 합니다. 좋은 것을 나만을 위해 사용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은사들을 나만을 위해 사용하는 것을 바로 오늘 본문이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반주의 은사를 가진 형제 자매들이 자신의 능력을 세상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친구에게만 사용하는 것과 좋은 글재주와 그림 그리는 실력을 자신의 다이어리와 자신의 블로그와 카카오스토리를 꾸미는 것에만 사용하는 것을 우리는 문제가 있을 것을 자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쌓아 두는 것이 그렇게 자신이 가지고만 있으며 자신을 위해서만 사용한다면 자신으 모습은 좋아 지고 자신의 삶은 더 멋있어 질지 모릅니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잘한다, 이쁘다, 부럽다 등으로 호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자신의 삶이 윤택해 지면 마굿간의 돼지처럼 언제 죽을지 모르면서 그저 살만 찌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자신은 모릅니다. 개구리가 서서히 데워지는 물 안에서 자신이 죽어 가는 것을 모르고 죽어 가듯이 우리도 그렇게 개구리처럼 돼지처럼 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돼지는 바로 게으른 동물입니다. 소처럼 일을 하는 동물도 아니고 그저 우리가 먹기 위해 키우는 동물일 뿐이고 잘 달리거나 우리가 길을 들여 집을 지키거나 다른 재주를 부리도록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돼지는 게으른 동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고개를 들지 못하는 동물이라 돼지가 하늘을 보는 날은 죽는 날이라고 합니다. 게으르면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은 살아 있으며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을 때 생기 즉, 생령을 주셨듯이 우리는 언제나 깨어있어야 하는 존재 입니다.

잠언 610-11절에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있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알았을 때 우리가 느꼈을 때 지금이다 할 때 지체 말고 깨어 일어나야 합니다. 돼지처럼 그저 땅만 보고 먹을 것만 먹으며 살아 가는 것처럼 우리 영이 우리 삶이 그저 나의 배만 채우기 위해 나의 시간을 위해 나의 능력의 발전을 위해 나의 학교 성적을 위해 나의 재산을 위해 나의 가족을 위해 나의 삶의 재미를 위해 나의 직장에서 승진을 위해서만 살아 가거나 거기에 집중해서 살아가는 그런 삶이 아닌 자신의 삶과 자신의 이익만이 아니라 또 돼지처럼 변화의 필요를 알았을 때 게으르게 주저 하고 있는 것이 아닌 삶을 살아 가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4. 깨어 있는 우리모습, 즐겨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것을 사용하는 것이 오늘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마음과 시간, 은사, 물질, 은혜, 사랑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를 생각해 본다면 우리는 바로 즐겨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은 즐겨 해야 하고 섬김도 즐겨 해야 하고 교제도 즐겨 해야 합니다. 사랑도 즐겨 해야 하고 가르침도 즐겨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섬김과 구제도 즐겨 해야 하고 헌금도 즐겨 해야 하는 것이고 모든 것을 즐겨 해야 하는 것입니다. 즐겨 하는 것은 즐거운 것과 자주 하는 것을 말한다. 즐거우면서도 자주 하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 인것 같다. 우리는 그저 억지로 하거나 시켜서 하는 것은 오래 가지 못할 뿐 더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으십니다. 즐겨 할 때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 입니다. 

썩어서 좀먹고 녹이 슬도록 쌓아 두는 그런 어리석은 일을 하는 사람이 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주님에게 쓰임 받는 자의 모습이 되려면 우리는 언제나 깨어 즐겨 주님의 일에 충성된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께 쓰임 받거나 사랑 받는 것은 내 모습이 목사라서, 장로라서, 교회에 헌금을 많이 해서, 교회에 차량을 헌물 해서, 교회에서 반주자로 섬겨서, 교회에 많은 궂은 일들을 해서가 아닙니다. 주님은 오직 우리의 외적인 모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에게서 제일 귀하 것을 드리는 것이 바로 주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저희 집 큰 딸인 은빈이가 그림 3장을 가지고 왔습니다. 얼마 전에 재미있게 극장에서 본 겨울왕국이라는 영화의 그림입니다. 그런데 그 중에 한 장을 선택하라고 합니다. 유독 잘 그린 그림이 있으면 참으로 쉽게 선택을 할텐데 아무리 봐도 거기서 거기였습니다. 그냥 전 중간에 있는 그림을 선택하여 제일 잘 그렸다고 이야기해주며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은빈이가 당황하고 조금 망설이더니 정말 큰 결심을 하듯이 나에게 중간에 있는 그림을 내밀었습니다. 그림은 여자 주인공인 언니의 모습을 그린 그림이었고 눈을 얼마나 크게 그렸는지 얼굴 대부분을 차지 하였습니다. 그런 그림이었는데 은빈이에게는 제일 잘 그린 아주 귀한 그림이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주면서 기뻐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받으며 고맙다고 좋아해주자 은빈이는 아주 즐거워 하였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기분이 좋아져서 정말 무엇이든 해주고 싶었습니다. 아주 예쁘고 사랑스러워 보이는 은빈이의 모습에 정말 좋았습니다.

 

아마 주님께서 우리를 바라보시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대단한 것으로 값비싼 것으로 사람들이 열광하는 그런 좋은 것으로 또는 좋은 학력으로 고급스러운 음식으로가 아니라 내가 가진 가장 귀한 것으로 주님을 섬길 때  주님은 기뻐하신 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처럼 우리가 가진 것을 우리가 맡은 이교회의 예배를 우리는 섬기는 그 마음으로도 주님은 기뻐하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교회에 나와서 대단한 것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예배에 신령과 진정으로 함께 주님께 영광 돌려 드리는 그것이 바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최고의 모습임을 우리 사랑하는 구미국제교회 성도님들께서 기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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