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국제교회

주일설교

  • 설교 >
  • 주일설교
2013-12-15 마가복음 12장 18-27절
슈아이꺼 2013-12-14 추천 0 댓글 0 조회 418

2013-12-15                                                                                주일설교 구미국제교회

 

 

마가복음 12 18-27

 

[만남의 중요, 배워야 산다]

 

뜬금없이 걸려온 친구가 다른 친구의 흉을 볼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들어도 전화를 건 친구가 많이 억울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맞장구를 쳐주었습니다. 그런데 이후에 상대편 친구에게서 전화가 걸려와서 저에게 왜 조금 전 그 친구의 편을 들어 주느냐며 화를 냅니다. 그리고 다시 이야기를 들어보니 처음 걸려온 친구의 전화 내용과 많이 다름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우린 한가지만 알고 있으면 다른 것을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약도 무조건 몸에 좋은 보약도 체질에 맞지 않으면 반대로 해를 끼칩니다. 그런데 우린 그저 효능만 보고 먹을 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한가지만 알고 보고 듣고 하면 큰일 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두 눈과, 두 귀와, 두 개의 콧구멍을 주셨는 것 같습니다.

오늘 본문의 사두개인들이 나옵니다. 평소에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게 시비를 걸지만 오늘은 특별히 사두개파 사람들입니다. 사두개파는 보수적이며 정치적인 자들입니다. 물론 교리도 모세오경만 믿고 부활을 믿지 않는 자들입니다. 그런 사두개인들이 몰려와 예수님께 부활을 묻습니다. 이유는 하나입니다. 예수님 궁지에 몰아 넣으려는 것입니다. 참으로 어리석음을 느낍니다. 만남은 중요합니다. 예수님을 찾아가서 엎드려 구하는 자들은 모든 것을 얻었으며 병을 치유하였고 회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친히 그자들을 중요하게 사용하시고 특별히 사랑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러한 사람들과 반대로 예수님과의 만남이 올바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만 알고 나왔다가 오히려 그들의 외식함이 들어 납니다.

우린 부활을 믿는 자들입니다. 그런 우리들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우리가 원하고 보려고 하는 것만 보고 알려고 하는 것만 알력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성경을 알고 싶은 것이 아니라 바로 좋은 성경구절들 그 중에서도 돈을 많이 번다거나 명예와 해결에 대한 키워드만 찾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아는 것이 분명히 지식의 근본이라 하였지만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한 사두개인들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모습이 어떠한 모습인가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우리는 참된 예수님을 닮아 가는 모습을 하는지 우리 스스로를 언제나 뒤돌아보며 오늘 사두개인 처럼 솔직하고 하나님 알기에 힘쓰는 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모습이라는 것을 오늘 이 시간에 본문을 통해 보았으면 합니다.

 

1. 만남과 가식

우리에게 있어 만남이란 아주 중요합니다.. 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에 큰 의미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사람들은 만남을 아주 소중하게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사두개파와 예수님의 만남은 큰 이유를 두고 만나게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사두개파들이 예수님께 찾아 갔는데 그것도 질문을 하기 위해 사두개파들이 친히 찾아가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참 재미있는 것이 12 18절에 부활을 믿지 않는 자들이 예수님께 찾아가서 부활을 물어본다는 것입니다. 믿지도 않으면서 부활을 논한다고 온 것을 보면 사두개파들도 참 재미있는 인물들입니다. 그리고 자기네들 딴에는 아주 어려운 질문을 준비 해서 왔다는 것입니다. 분명 예수님께서 죽은 자를 살리시고 병든 자를 치유하시는 것을 다 보았고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지금 시점에 왔다는 것을 보면 사두개파인들은 아주 교만하기 짝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이기겠다고 준비를 해온 것이 바로 예수님을 궁지로 몰아가는 질문입니다. 

 

 신학에서는 우연이란 없다고 합니다. 모든 것이 바로 하나님의 섭리이며 예정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누구를 만나고 처음 보고 헤어지고 길을 갈 때 스쳐지나가는 사람 모두다 바로 우연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 귀한 만남이 오늘 사두개파인들처럼 이렇게 만난다면 너무나 허무해 질 것 같습니다. 오늘 우리가 여기서 만나 함께 예배하는 것을 보면 우리의 만남도 아주 귀한 만남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함께 예배함을 하나님께서는 아주 기뻐하실 것입니다. 성도의 교제는 아주 귀한 것입니다. 우리가 즐거울 수도 있고 우리의 기쁨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린 간혹 마음이 상하거나 마음이 맞지 않거나 혹은 나와 다른 의견이라 해서 찾아가서 따지거나 다른 이들에게 친구의 흉을 본다거나 하는 것은 주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만남과 교제, 그리고 대화는 아주 중요합니다.

 

사두개파들이 예수님께 질문한 것이 바로 이스라엘의 수혼법입니다. 그것은 여자와 남자의 결혼 후에 자식이 없이 남자가 죽었을 경우를 이야기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부인이 남편의 결혼하지 않은 남동생과 결혼하는 것입니다. 오늘 질문은 너무나 극단적인 질문으로 예수님께 다가가는데요. 바로 남편과 동생들이 7명이나 결혼했는데 죽었다는 것입니다. 구약에서도 유다의 아들들이 바로 이러한 경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다의 아들이 다말과 결혼하였는데 아들이 죽고 다시 동생과 결혼하였는데 또 죽었습니다. 그런데 막내 아들 마저 죽을까 싶어 유다는 수혼법을 어기고 다말을 친정으로 돌려 보내 버립니다. 원래 여기서 친정으로 돌아 간다는 것은 아주 여자에게나 여자의 집안에게 수치를 주는 것입니다. 이러하듯 사두개파들의 질문인 수혼법은 과부된 미망인을 보호하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에서 가장 불쌍한 과부라는 신분이 얼마나 살아 가기에 힘이 드는 신분이라 그들을 지켜 주기 위해 남편의 동생과 다시 결혼하여 아들을 낳아 가문을 이어가고 미망인은 다시 결혼 했기에 경제적으로 걱정이 없어 지는 것을 말합니다.

 

대화는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이 곱다라는 것도 있습니다. 모두다 대화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그리고 대화의 중요성은 관계의 중요성을 말하기도 합니다. 우린 모든 것을 자신의 쪽으로 편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친구와의 있었던 이야기나 혹시 나를 조금만 마음 상하게 하더라도 그 이야기를 전하면서 크게 부풀리거나 하며 사실을 왜곡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잘 모르면서 자신이 알고 있는 작은 부분으로만 이야기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기꾼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작은지식위에 큰집을 지어 버리는 것입니다. 나들이 볼 때는 아주 커보이나 알고 보면 무너질 집이란 것입니다.

 

2. 바르게 알기

24절 예수님께서는 사두개파에게 성경도 모르고 하나님의 능력도 모른 자들이라고 하십니다. 수혼법만 알고 이야기 하는 그들은 부활을 몰랐습니다. 자신들이 믿지 않는 부활을 이야기 한다는 것이 수박 겉만 보고 사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 때에는 남자도 여자도 없고 천사와 같다고 하십니다. 그때에는 오직 우리가 의로워 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활의 첫 열매이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부활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바로 영혼의 부활만이 아니라 몸의 부활도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손의 못 자국만 남기시고 모든 부분이 정상으로 돌아와 있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부활을 믿는 종교입니다. 우리도 부활을 잘 모르거나 믿지 않으면 오늘날의 사두개인들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도 모르면 다른 소리를 하게 되고 우리에게 거짓으로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넘어 지고 마는 것입니다.

 

분명히 우리는 부활을 믿고 있고 부활하는 그날은 바로 예수님의 재림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때가 세상의 종말이고 우리의 영혼과 함께 우리의 몸까지 부활하고 악인과 의인 모두 부활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겁입니다. 그때에는 최후의 날로 이세상 권세 가진자인 사탄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지옥으로 완전히 떨어 지는 날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승리하심이 있을 날입니다. 우리는 그날을 바라 보고 살아 가는 것입니다. 우리 때에 있지 않는 다고 부활을 믿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렇기에 무엇이든지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바로 그 방법이 성경을 아는 것입니다. 성경을 알고 하나님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 하였습니다. 바로 우리의 가치관의 중심에 하나님이 있어야 하며 우리의 지식에 성경이 중심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혼의 부활만을 믿는 바리새인 이나 믿지 않는 사두개인 이나 중요한 것은 올바로 알고 믿어야 합니다.

 

부활 신앙을 믿는 우리들은 재림과 심판을 믿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린 그날에 자유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날에 자유한다는 것은 바로 우리는 구원받은 자로 살아 간다는 것입니다. 그날에 심판 받을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오늘 분문의 사두개인 일 것입니다.

26절에 예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라고 출애굽기 3 6절 말씀을 인용해 우리에게 큰 메시지를 주시고 계십니다. 바로 인간의 몸은 이미 죽은 자들인 조상들을 언급하시면 그들의 몸은 죽었으나 아직 하늘에 살아있어 다시 부활 할 것이라는 것을 말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그들이 죽어서 없어졌다면 언급하실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출애굽기 3:6절의 말씀을 인용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며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미 죽은 조상들의 이름을 말씀하신 것은 바로 다시 부활하실 것을 반영하여 주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27절에 산자의 하나님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지금 살아 있을 때나 죽었을 때나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우린 그분을 믿고 있는 것이며 주님께서는 동일하게 우리에게 말씀 하십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지금도 보살피시고 우리와 함께하신 다는 것을 우리가 믿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린 언제나 사모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려야 합니다.

 

3. 이성이 아닌 믿음으로..

우리는 사두개인처럼 정치인들과 같이 권력이나 다른 이성적인 부분이나 인간들의 현재의 쾌락과 행복만을 위해 살아가는 자들이 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좋은 만남을 가지고 언제나 교제가운데 거짓이나 편견 그리고 다른 교만이 아닌 바르게 말함과 성도의 교제에서는 언제나 겸손과 섬김이 있어야 하며 우리의 입술에서는 거짓이 선포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오늘날의 사두개인이 되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014-01-01 이사야6장8절-송구영신예배 슈아이꺼 2013.12.31 0 420
다음글 2013-12-01 출애굽기 13장 17-22절 슈아이꺼 2013.11.30 0 331

730300 경북 구미시 구평동426-2 구미국제교회 TEL : 054-471-4272 지도보기

Copyright © 구미국제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2
  • Total55,510
  •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