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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0 마가복음 4장 30-32
슈아이꺼 2013-10-21 추천 0 댓글 0 조회 384

2013-10-20              주일설교                   구미국제교회

 

 

마가복음 4 30-32

 

[성장] 아무리 작아도 승리 할 수 있다.

 

오늘은 아무리 작아도 승리할 수 있다.”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작지만 강하다, 강력하다 라는 뜻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우린 무엇이든 큰걸 가지려고 합니다. 집도 큰 집, 크거나 작거나 우리가 자고 쉬는 것에는 문제가 없다. 다만 편리함이 더 있거나 더 쾌적함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다음으로 자동차도 큰 차를 좋아한다. 큰 차라고 해서 25톤 트럭이나 45인승 버스가 아니라 고급스러운 대형세단을 대중적으로 말합니다. 경차를 타든 고급승용차를 타든 똑같이 도착합니다. 물론 승차감도 다르고 안전성에서 경차가 좋지 않은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은 차, 작은 집이라도 충분히 그 역할은 해낼 수 있는 것입니다.  

개그맨 김병만씨가 근래 들어 많이 화제를 받습니다. 이유는 작은 키이지만 다부진 근육과 재주로 못하는 것이 없는 재능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처음 해보는 것도 짧은 시간에 연습해서 어느 정도 해내는 것을 보면 정말 놀랍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작은 차이지만 경제적인 부분에서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작은 집이지만 비를 피하고 피곤한 내 몸을 편히 쉬도록 하는 곳은 역시 좁든지 넓든지 내 집이 최고인 것 입니다.

 

오늘 본문의 작은 겨자씨는 땅의 모든 씨보다 작다고 합니다. 그렇게 작은 겨자씨가 자라면서 나중 시간이 흐른 후에는 3-4미터가 넘는 나무가 된다고 합니다.

땅 위의 모든 씨앗 중 가장 작은 겨자씨가 모든 풀보다 큰 풀이 되는 것을 주님은 말씀을 통해 보여주시며 우리가 세상에서 작은 것에 적은 것에 남들보다 많이 가지지 못한 것이나 좋지 못한 학력이나 낮은 직업이나 아님 실제로 키가 작은 것에 결과를 미리 예측하지 말도록 하시는 본문을 보여 주고 계십니다. 아무리 작아도 승리 할 수 있다는 것을 겨자씨를 통해 알 수 가 있습니다.

 

1. 겨자씨 한 알-작은 것은 우리를 주눅들게 한다.

겨자씨 한 알 이라고 하면 그렇지 않아도 작은 씨앗인데 한 알이라는 수량을 나타내므로 더 작고 힘이 없어 보여집니다. 너무나 작아서 땅 위에 모든 씨앗보다 작다고 했습니다.

작은 것은 우리를 주눅 들게 합니다. 구약에 사무엘상 17장에 블레셋 사람 골리앗이 나옵니다. 그는 아주 장대한 키를 가진 장수였습니다. 엄청나게 좋은 신체에 이스라엘 군대는 겁쟁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가나안으로 보내진 12지파 정탐꾼들 중 2명을 제외하고 모두 한결 같이 키가 장대하고 네피림의 자손들이고 우리는 그들 앞에서 메뚜기 같다고 합니다. 성경에도 작은 것에 주눅들어 버리는 일이 있습니다.

작은 것은 더욱 초라하게 보이며 작은 것은 포기하게 만들고 작은 것은 우리를 망설이게 만듭니다. 그리고 희망이 없게 만듭니다.

하지만 성경은 오늘 우리에게 반대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외형적 모습에 결과를 미리 예측하게 만드시지 않으십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은 작은 것에 관심조차 가지지 않습니다. 그저 크고 좋은 것을 보며 지금 당장 보이는 것에 마음을 주고 사로잡혀 버립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작은 자들을 사용하십니다. 사용하신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작은 씨앗이지만 땅 위에 심으십니다. 그 작은 것이 그렇게 크게 자랄 수 있다고 누가 알겠습니까? 그런데 겨자씨를 심는 다는 것입니다. 아주 작은 씨앗, 겨자씨를 심는 다는 것입니다. 씨앗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주먹만한 것은 없습니다. 씨앗은 이리저리 봐도 모두다 작습니다. 겨자씨 보다 백배나 천배가 크다고 해도 그 씨앗은 아주 작은 씨앗입니다. 그런데 우린 그 씨앗 들을 심어서 다시 거두어 들이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당장의 크거나 작거나 하는 것은 무의미 하다고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작은 겨자씨를 실제로 보면 정말 작아서 좁쌀보다 더 작습니다. 그런데 심으면 모든 풀들 보다 크게 자라는데 대략 3-4미터를 자라납니다. 작은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씨앗만 보며 심어 봐야 크게 자라지도 않겠다고 생각하고 아예 심지 않는다면 겨자씨가 3-4미터나 크게 자라는 것을 보지 못합니다.

 

우리는 작은 것에 의미를 둘 필요가 없습니다. 블레셋의 거대 장수 골리앗의 큰소리에 맞선 것은 바로 작은 소년 다윗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한 집안의 막내로 태어나 기름 부음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의 막내는 사랑 받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런데 사무엘은 이새의 집에 가서 7명의 아들들을 모두 보고 다윗이 올 때까지 식탁에 앉지도 않고 다윗을 기다렸습니다. 그저 작은 마을에 사는 양치는 복동 막내 소면 다윗을 이스라엘의 정신적 선지작인 사무엘이 오기를 기다린 것입니다. 아마 사무엘이 왔다는 소식에 동네 장로들이 몰려 와서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는 다윗이 들에서 올 때 까지 식탁에서 일어나 기다립니다.

그리고 다윗은 골리앗을 돌멩이 하나로 죽여 버리고 우여곡절 끝에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12지파에서 여호수아와 갈렙은 우리가 능히 이길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른 지파의 정탐꾼들은 자신들이 메뚜기 같다고 하며 포기를 해버립니다. 그러나 메뚜기 같던 이스라엘의 민족들은 가나안을 차지 합니다.

 

메뚜기 같다고 하며 주눅들 때 그들은 아마 절망을 하고 희망이 없어 좌절이 찾아오고 상실감에 후회도 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들은 

전투들을 다 이겨 버립니다. 스스로를 메뚜기 같다고 하던 자들이 가나안 땅을 정복해 버립니다. 다윗이나 이스라엘이나 작은 자들이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때 그들은 승리를 한 것입니다. 거대한 장수도 이기고 수많은 가나안의 성들도 차지하고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냈다는 것입니다.

눈으로 볼 때는 불가능 한 것입니다. 아무도 가능 하다고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절망이었고 희망이 전혀 없는 끝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다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상황은 완전 반전으로 돌아 갑니다.

작은 것, 외적인 것에 우리의 관심과 판단 기준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 안에서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2. 새들이 깃든다.-천국을 만드시는 것.

새들이 찾아 오는 것은 어떤 곳일까요? 봄철 가을철이 떠나 갔던  새들이 돌아 오는데 신기하게도 새들은 어떤 곳에 앉을까요? 새들이 모여 있는 곳은 어떤 곳인가요? 여기 구미지역은 금오산 주차장에 가면 비둘기 들이 있습니다.

새들이 모이는 곳은 바로 새들이 앉기에 편한 곳입니다. 작은 씨앗은 점점 자라서 새들이 깃들일 만큼 견고히 자라났다는 것입니다. 바로 완전하게 자라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우실 때 완전히 세우신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땅 위의 가장 작은 씨앗 이였는데 심기어져서 자라고 나면 새들도 깃드는 곳, 새들이 앉아 쉴 수 있는 나무로 세우신다는 것입니다.

 

복음은 바로 이렇게 작은 겨자씨와 같으며 100년 전에 미국 선교사 한 명이 배타고 왔어 예수를 전하였습니다. 우리랑 완전 다르게 생기고 한국말도 잘 못하던 미국인이 예수를 전하고 다녔습니다. 초라하게 그지 없었고 지금은 세계적으로 선교사 파송 1위 국가 되어있습니다. 작은 복음이 들어와 변화 시키는 것은 엄청난 파급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한 사람을 시작으로 복음은 심기어 지고 조금씩 자라기 시작하였고 수많은 박해가 있었고 어려움을 있었지만 현재는 세계에서 제일 큰 교회가 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작은 것들 중 작은 것이지만 자라고 나면 모든 것 보다 커지고 덮어 버리는 것이 바로 복음인 것입니다. 가버나움 갈릴리 지방의 작은 마을에서 전도 하시던 예수님의 복음은 예루살렘으로 그리고 로마로 가면서 로마로부터의 박해를 국교로 모든 정치나 경제의 사상으로 만들어 진 로마로 바뀌어 졌습니다.

작은 지방의 목수 아들이었던 예수님은 겨자씨가 자라나 모든 것을 덮은 풀처럼 우리를 죄악으로부터 세상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셨으며 우리를 사용하실 것입니다.

 

작은 것이 지만 하나님나라의 소망이 거할 때 그곳은 쓰임 받는 것이 되는 것을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작은 예배를 드리고 있고 지금은 너무나 작아서 어느 교회보다 작지만 심긴 후에 자라서 모든 교회 보다 은혜로운 예배가 되고 사랑이 넘치는 예배가 될 것입니다.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겨자씨입니다. 오늘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바로 겨자씨입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교제 하는 시간이 겨자 씨입니다. 이제 자라나며 구미국제교회의 예배는 은혜라는 풀로 풍성히 덮여 지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제 구미국제교회는 이제 구원의 풍성한 풀로 덮여지기를 소망합니다.

 

잊지 마십시오. 바로 오늘이 겨자 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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