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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9 마가복음 2장 1-12절
슈아이꺼 2013-09-29 추천 0 댓글 0 조회 382

2013-09-29              주일설교            구미국제교회

 

 

마가복음 2 1-12

 

[도움] 돕는 자를 통해 변화한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에 대한 엄청난 인기가 보여진다. 수일 후에 집으로 돌아 오셨다. 한마디로 좀 다른 곳에 가셨다가 다시 돌아 오셨는데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머무시는 집에서 기다리고 있다. 그것도 2절에 보면 문 앞에 들어설 자리가 없다고 나온다. 대단한 인기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집 안에 계실 때 지붕에서 갑자기 중풍병자를 누인 침상을 줄에 매어 아래로 내렸다. 현재 그런 상황이다.

 

1. 유명인사 예수님.

오늘 본문의 상황은 요즘의 연예인들을 보는 것 같다. 요즘 연예인들 보면 인기가 갑자기 오른다. 조금만 유명해지면 다들 인터넷으로 얼마나 큰 이슈를 만들어 내는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면 인기가 높아져서 그 사람이 다니는 곳은 모두가 따라가고 입는 옷도 따라 입고 심지어 마시는 음료수도 따라 마신다. 그래서 요즘은 드라마에서 배우가 마시는 음료수 하나도 그냥 마시는 것 없다. 전부다 마케팅에 활용되는 홍보 효과를 보고 있다. 한마디로 유명한 사람일수록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주목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존경과 사랑을 받지만 질투나 견제 또한 엄청나게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사실 그런 시선이나 관심이 어느 때는 정말 힘든 공간적 제약을 받을 때가 많다. 오늘 상황이 바로 예수님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받고 계신 장면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보기 위해 몰려 들었다는 것은 엄청난 논리적 설명이 된다.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아무리 노력해도 비집고 들어갈 때가 없다.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왔다.

 

4명이 예수님께서 계신 집 앞에 찾아왔을 때 엄청난 수많은 인파 가운데 보고 찾아 오는 상실감은 과히 엄청났을 것이다. 아마 4명중 한 명 정도는 집에 돌아가자라고 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들은 4명이 함께 협동심을 발휘하여 그 순간을 잘 헤쳐 나갔다. 그들은 지붕으로 올라 간 것이다. 아마 문이 아닌 다른 곳으로 들어 간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려웠을 것이다. 그런데 이때 그 4명은 지붕을 선택을 했다. 어떻게 그랬을까? 바로 절박함에서 나오는 지혜이며 기발한 생각이다. 절박함에서 절박한 상황 속에서 바로 우리는 미쳐보지 못한 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문 앞까지 얼마나 수고하여 열심히 중풍병자를 고치기 위해 침상을 들고 왔을 때 문 앞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들에게 주는 상실감과 답답함 가운데 절박함을 느끼게 하고 거기서 위기감을 가지며 그들은 포기와 다른 방법 중 다른 방법을 찾은 것이다. 우린 때로는 위기 앞에 지혜를 얻는다. 그리고 위기 앞에서 기회를 잡는다. 위기를 잘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기가 있으면 우린 포기가 아닌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우리는 근데 요즘 너무 빨리 포기 하고 말아 버린다. 포기는 방법이 없을 때가 아니라 끝이 났을 때 하는 것이다. 시간이 지났을 때 그것이 포기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을 붙잡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오늘 침상을 들고 온 4명은 엄청난 인파를 보고 돌아 간 것이 아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돌아가기를 기다린 것이 아니라 끝까지 주님을 붙잡기 위해 노력했다. 우리에게 끝까지 주님을 붙잡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 침상을 들고 온 4명은 왜 들고 왔는가? 바로 주님을 붙잡는 마음으로 여기까지 온 것이고 지붕에 까지 올라 간 것이다. 바로 주님 외에는 그 어떠한 방법도 없다는 것을 인정하기에 그리고 사실이기에 어떻게 해서든지 예수님 앞에 가려고 한 것이다.

우리 앞에 위기가 있는가? 있다면 어떻게 풀어 나가는가?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 하고 주님만 부여잡고 나아가는가? 아니면 나의 능력이나 다른 믿을 만한 사람이나 다른 기관을 더욱 신뢰부터 하는가?

우리는 위기 앞에서 어떻게 대처 하고 무엇을 믿고 부여 잡는지 점검해봐야 한다.

예수께로 가기만 하면 된다.” 우리가 평생을 간직 해야 한다.

 

2. 지붕을 뚫는 용기

용기가 대단하다. 4명이 함께 지붕으로 침상을 들고 올라 가는 것도 대단한 것이다. 물론 내리는 것도 중요한데 지붕에 4명이 침상을 어떻게 들고 올라 갔을까? 너무나 대단하다. 그런데 더 대단한 것은 남의 집 지붕을 뜯고 내렸다는 것이다. 남의 집 자체를 훼손하는 것은 율법으로 엄중히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침상을 내리려면 얼마나 큰 구멍을 내야 할까? 네 사람의 믿음이 대단하다. 너무나 엉뚱한 상황이다 기상천외한 일이 벌어 진 것이다. 침상을 채로 들고 와서 갑자기 지붕이 뜯어 지며 조금 후에 사람이 누운 침상이 내려 온다고 가정해 보자. 여기서 제일 기대 되는 것이 바로 예수님의 반응이다. 왜냐면 오늘 이런 상황, 즉 침상을 들고 지붕으로 올라간 것은 사람이 많아 서이고 사람이 많은 이유는 예수님께서 시몬의 장모가 걸린 병을 고치신 것 때문이다.

오늘 침상에 달려 내려온 중풍 병자를 향한 예수님의 말씀을 모두다 기다렸을 것이다. 그리고 너무나 엉뚱하고 황당한 이 상황에 예수님에게 시선이 돌려 졌을 때 예수님은 그 순간 그들을 보며 5절에 인자야 죄 사함을 받았다라고 하셨다. 그런데 5절 앞에 보면 그들의 믿음을 보셨다고 나온다. 예수님께서는 그 네 사람이 침상을 들고 지붕을 뚫어 내리는 그들의 간절함을 믿음으로 보셨다. 믿음이었다. 바로 이 네 사람의 간절함은 믿음이었다. 오직 예수님에게만 가면 된다고 하는 것은 믿음인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 엉뚱한 상황에 엉뚱한 반응을 하신다. 중풍 병자를 향해 죄 사함을 받았다고 하셨다. 죄 사함은 바로 하나님의 주권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죄를 사한다고 하신 것은 바로 예수님께도 그 주권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그리고 혹시나 하는 걱정 없이 중풍 병자는 그 자리 그 시간에 바로 일어나 걸어 나갔다. 그것도 자신이 누웠던 상을 그대로 가지고 나갔다. 죄 사함을 선포하신 예수님을 보며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고 메시아 임을 선포 하신 것이다. 그 자리에서 혹 여나 일어나 가라라고 외칠 때 만약 불가능 했다면 몰라도 이젠 확실히 예수님은 죄를 사하시는 권세가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상황인 것이다.

그렇다. 예수님은 바로 그런 분이시다. 그 당시 하나님만이 하시는 죄 사함을 예수님께서 하시는 것을 보며 많은 사람들이 당황 했을 것이다.

 

3. 오늘날 우리가 바로 이러한 예수님을 믿고 있는 것이다.

죄 사함의 능력을 가지신 예수님에게만 간다면 우리는 그 무엇도 근심 걱정이 없다.

지금 나는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난 어떠한 사람인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 가야 하는가?

 

다른 것이 없다. 오직 예수님과 함께 한다면 그 무엇도 걱정이 없다는 것이다. 알 필요가 없다. 알 수도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우리가 붙잡는 다면 우리는 위기 때 마다 더욱 주님의 큰 은혜를 받을 것이다.

그리고 우린 더욱 큰 것 하나를 붙잡아야 한다. 오늘 네 사람이 중풍 병자를 데리고 온 것처럼 이 자리에 앉아 있는 모든 형제 자매들의 각 자신의 민족의 구원을 우린 붙잡아야 한다. 간절한 마음으로 우리가 예수님께 가지고 나온다면 복음이 전해 지는 것은 문제가 없다. 중풍 병자를 위해 침상을 들고 지붕으로 간 그들을 우린 그저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도 그 마음으로 간절히 우리의 민족의 복음화를 위해 주님 앞으로 함께 나와야 한다. 그리고 영적으로 위기에 있는 민족을 위해 우린 간절히 기도를 해야 한다. 침상을 든 오늘의 네 사람이 바로 여기 이 자리에 앉아 있는 우리라는 것을 잊지 말자. 하나님의 부르심은 우리를 그저 여기 작은 의자에서 우리끼리 즐거워하며 기뻐하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다. 바로 중풍병자를 메고 온 그 사람들 같이 우리도 그리 하라는 것이다. 오직 주님 앞에 그들을 데리고 나오는 것이 바로 그 네 사람의 할 일이다. 그 후 중풍 병자가 자신이 누웠던 상을 직접 들고 간 것 같이 그 다음은 하나님의 사역이다.  우리의 도움으로 구원이 일어 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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