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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1 사무엘하 6장 13-16절
슈아이꺼 2013-09-02 추천 0 댓글 0 조회 362

2013-09-01   구미국제교회  주일설교

 

 

사무엘하 6 13-16

 

[태도] “ 춤추는 다윗처럼.. “

 

오늘 본문에서 보면 다윗은 드디어 왕이 되었고 잃어 버렸던 여호와의 궤를 다시 다윗성으로 가져오는 내용이다.

다윗을 질투한 사울은 다윗을 죽이기 위해 쫓아 다녔다. 이곳 저곳에서 사울은 다윗을 죽이기 위해 찾아 다니고 다윗은 도망을 다니며 수많은 일들을 겪는다. 다른 나라로 도망하여 미친척하기도 하고 위험한 상황에서도 도움을 주었던 자들로부터 배신도 당하고 우여곡절 끝에 사울과 세아들의 죽음을 듣고 다윗은 헤브론에서 유다지파의 왕으로 세움을 받았다. 그 와중에도 다윗은 도망을 다니는 중에도 미갈 외에도 두명의 아내를 더 얻게 된다. 그리고 사울의 죽지 않은 아들 이스보셋이 왕위를 이어 받지만 곧 내부적 혼란의 끝에 사울 왕족의 일가는 사라지게 된다. 드디어 이제 다윗의 시대가 열려지게 되고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된다.

 

오늘 본문의 내용은 왕이 된 후 다윗은 다른 일 보다 도 먼저 여호와의 궤를 가지고 온다. 여호와의 궤는 역대상과 출애굽기에서 나온다. 예전에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종살이 하다가 도망을 나오며 광야의 시내산에서 이스라엘과 여호와의 언약을 맺을 때 여호와의 궤가 나온다. 그때부터 여호와의 궤는 거의 이스라엘민족에게는 여호와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많은 전쟁과 이적에서 여호와의 궤가 나오게 된다. 가나안 입성 전 요단강을 건너갈 때 그들은 여오화의 궤를 맨 자들이 먼저 요단강에 들어 가며 발이 요단강에 들어 갈 때 홍해의 이적처럼 요단강도 갈라지는 역사가 일어난다. 그리고 수많은 전투와 전쟁에서 여호와의 궤를 메고 나가고 승리를 한다. 그러다가 왕이 세워지기전 앨리 제사장 시절에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여호와의 궤를 메고 나아가지만 전쟁에서 패하고 궤 또한 뺏기고 돌아 오게된다. 그때부터 여호와의 궤는 블레셋에 있었다. 바로 그 여호와의 궤를 다윗이 왕이 되면서 가지고 오게 된 것이다.

 

 

 

1. 왕의 마음.

6장 시작에 보면 다윗이 많은 사람들과 중요한 사람들을 동원하고 많은 악기들을 동원하여 장대하게 하나님의 궤를 새 수레에 싣어 나르려고 하였다. 그러나 출발과 함께 소가 날뛰었고 곁에 있던 웃사는 떨어 지려는 궤를 잡았으나 웃사는 죽고 말았다. 그리고 다윗은 웃사가 죽은 것에 너무나 분하여 하며 궤를 옮기지 않고 근체 사는 사람의 오벧에돔의 집에 보관을 한다.

하나님의 궤는 아주 중요한 것인데 다윗은 궤를 가져오는 것이 실패를 하자 너무나 부끄러워하였다. 이것은 왕으로써의 체면이 말이 아니였다. 많은 사람들을 동원하였고 거대한 악기들을 동원하였는데 궤를 가져오지 못한 것이 너무나 부끄러웠을 것이다.

 

그렇다면 다윗이 부끄러워진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다윗이 왜 부끄러울까? 아니라 왜 하나님은 못 가져 가게 하셨을까?

우선 웃사가 하나님의 궤를 새 수레에 실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방법이 아니였다. 원래 하나님의 궤는 사람들이 메고 가는 것이다. 이전에 보면 원래 궤는 사람들이 메고 전쟁에 참여하고 요단강을 건넜는데 오늘 웃사는 하나님의 궤를 수레에 실었던 것이다.

원래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법궤는 레위지파만이 그 중에서도 고핫 자손만이 채를 양쪽에 걸어 꾀어서 궤를 메고 옮길 수 있다. (25:14, 3:30~31) 그리고 아무도 그 궤에는 손대지 말라고 하였고 손으로 만지면 죽는 다고 하였지만 무시가 된 것이다.

그리고 6장 시작에 보면 이스라엘 사람들 중에 3만 명을 정하여 동원하였다. 그것은 많은 지파의 지도자들에게 동의를 구하여 사람들을 동원하였다는 뜻이다. , 많은 준비를 했는데도 불구 하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자신의 뜻대로 하였을 때는 어떠한 것도 용납하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우리들이 볼 때는 아주 좋은 일이고 선하고 많은 사람들로 칭찬을 듣는 일이라도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라면 그것은 옳은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적으로 좋은 일 인간적으로 많은 준비를 하였을지 몰라도 우리의 기도가 우리의 믿음 우리의 예배가 없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아니다. 인간적으로 우리의 노력만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으로 우리의 신앙으로 준비를 하지 않는 다면 어떠한 것도 소용이 없는 것이다.


2. 종의 마음.

1차 실패 후 다윗은 오벧에돔의 집에 법궤가 있으면서 복이 넘치는 것을 보며 다윗은 언약궤를 옮기는 것이 잘못이 아니라 잘못 다룬 것이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고 다시 궤를 가져오기로 정한다.

그러나 이번에는 달랐다. 다윗은 언약궤를 레위인들이 메어 옮기게 하고 여섯 걸음 후에 예배를 드린 후 다윗은 춤을 추며 너무나 기뻐한다.

다윗은 정말 기뻤다. 왜냐면 그렇게 원하던 하나님의 궤를 다시 이스라엘로 가져오는 것이 곧 하나님과 함께 하심이기 때문에 다윗은 그저 하나님의 궤 앞에서 그 또한 왕이 아닌 백성들과 같이 기뻐하며 춤을 추었다.

왕복을 벗고 에봇까지 갖춰 입고 다윗은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궤 앞에서 자신은 왕이 아닌 통치자가 아닌 보잘것없는 인간임을 보이는 모습이었다.

그렇다. 우리가 아무리 잘나도 유명한 운동선수라도 연예인이라도 대통령이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보잘것없는 똑 같은 인간이라는 것이다. 개미가 아무리 커도 우리 앞에서는 똑 같이 작은 개미일 뿐이다.

 

그런데 그때 사울의 딸이자 다윗의 첫 번째 부인 미갈이 다윗이 춤추는 것을 보았던 것이다. 그리고 다윗을 불러 낸다. 그리고 다윗에게 이렇게 이야기한다. 부끄럽게 다른 미천한 여자들 앞에서 교양없게 왜 춤을 추며 속옷이 보이고 그러냐고 다윗에게 불만을 토로한다.

 

미갈은 사울의 딸이었다. 그 뜻은 미갈은 왕족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것을 볼 때 미갈은 마음에 자신이 왕이고 다윗은 평민 출신이라는 생각을 한 것이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왕족으로써 다윗에게 가르쳐야겠다고 생각을 한 것 같다. 그래서 다윗을 불러 왕은 체면을 지켜야 한다고 말을 한 것이다. 바로 미갈의 교만에서 나온 것이다. 자신은 왕족이다. 나는 높은 사람이고 다윗은 낮은 사람이다. 이러한 생각이 바로 미갈을 교만하게 만들었다.

 

그 결과 하나님의 언약궤가 돌아 왔다는 것은 이스라엘과 다윗의 집안에 하나님의 복과 구원이 임한다는 것인 것 미갈은 제외되게 된 것이다. 다윗 집안에 복이 시작된 순간 미갈에게는 복이 닫히는 순간이 된 것이다.

 

 

 

3. 주님 앞에서.

영화에서 주인공은 대단한 사람이다. 얼마 전에 본 영화 설국열차에서 여러 명의 주인공들이 나온다. 그들은 그 영화의 주인공이다. 주인공의 중심으로 영화는 내용이 흘러 가고 주인공이야기만 나온다. 그렇다면 나의 인생에서 주인공은 바로 나인가? 내가 내인생의 주인공이고 주인일까? 바로 여기서 우리가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내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하나님 이시라는 것과 난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기 위해 지음 받은 존재 라는 것이다.

이 부분을 정확히 인정하지 않고는 우리의 삶이 의미가 없다.

내가 아무리 잘 났어도, 내가 지금 보기에 보잘것없어도 똑 같은 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우리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모든 일들이 이루어 지도록 하여야 한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말씀으로 살아 가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으로 살아 가는 방법은 바로 겸손해 지는 것이다. 우리가 교만해 질 때 바로 다윗에게 왕처럼 행동하라고 이야기하는 미갈이 되어 버린다. 우리 구미국제교회 성도님 들께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교만이 아닌 낮은 자라고 고백하는 다윗처럼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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