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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6 출애굽기 13-17장
슈아이꺼 2013-05-26 추천 0 댓글 0 조회 309

출애굽기 13~17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지난주에 우린 이스라엘의 출애굽전의 과정을 성경을 통해 보았습니다. 그렇게 교대하고 위험하고도 긴장된 가운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애굽에서 도망쳐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애굽을 떠나 주님이 약속하신 땅이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인 가나안으로 가게 됩니다.

 

이렇게 우린 가나안으로 곧장 달려 가는 줄 알았는데 오늘의 본문 말씀처럼 그들은 시시때때로 원망만 하고 있습니다. 그때 마다 모세는 여호와께 기도를 하고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며 이스라엘 백성들의 어려움을 사랑으로 채워 주십니다.

 

이제 애굽에서 나오면서 광야로 들어 서기 전 광야의 끝 에담에 이르렀습니다. 그 곳에 장막을 치고 머물러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준비 하시어 그들의 낮과 밤을 비추시며 그곳에 머물러 떠나지 않으시며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계셨습니다.

에담의 뜻은 요새라는 뜻으로 애굽의 국경지대입니다. 그들은 이제 진짜 애굽을 떠나는 것이 었습니다. 바로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이스라엘의 백성들 앞에 나타난 것입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은 별개로 있는 기둥이 아니라 하나의 기둥으로 함께 있는 기둥입니다. 하나의 기둥으로 더운 사막지대이며 허허벌판의 광야에서 낮의 해를 피할 수 있는 구름기둥으로 낮을 지키시고 해가 없어 추운 밤을 불기둥으로 지키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이스라엘의 백성들 앞에 임재 하신 것 입니다. 나중에 광야생활이 끝날 때 까지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지키시는데 언제 없어 진지는 특별이 언급이 없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현재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긴 여정을 함께 하시기 위해 나타나시어 이스라엘의 백성들 앞에 임재 하셨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백성의 광야생활을 지키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앞에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도망가고 난 뒤에 애굽을 이스라엘 백성의 빈자리가 너무나 크게 느껴 졌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바로의 마음이 다시 강퍅하여 졌습니다. 그리하여 바로는 병마를 거느리고 다시 이스라엘 백성을 데리러 갑니다. 아마 지금 애굽군대의 군인들은 아마 화가 많이 났을 겁니다. 무섭게 달려 이스라엘 백성이 있는 바닷가의 근처 까지 와서 장막을 치고 있습니다. 이제 이스라엘 백성은 다시 무서워 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무섭게 독기를 품고 달려온 애굽 군인들이 두려워 원망을 하기 시작합니다. 모세에게 왜 자신들을 애굽에서 데리고 나왔냐며 원망을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광야에서 죽는 것 보다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때가 낫겠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시고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시고 이스라엘의 백성을 데리고 나오는 것은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의 백성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전 것을 잊고 살아 갑니다. 어제 내가 먹다가 남긴 맛있는 피자나 갈비를 오늘 배가 고프자 왜 남겼을까 하며 후회를 합니다. 어제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더 이상 못을 것 같았는데 오늘 내가 배가 고프자 어제 남긴 음식이 생각나듯 당장의 어려움 앞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전의 힘들었던 종살이 하던 때를 잊어 버렸습니다. 현재 우리 시대에 보면 예전에 배고프고 어려웠던 시대에 살았던 때를 많이들 잊곤 합니다. 예전 어려웠던 시대에 비하여 지금의 생활은 너무나 감사 할 따름입니다. 그러나 조금만 힘들어도 우린 예전에 비해 너무나 감사한 지금의 시간을 절망으로 봐라 보곤 합니다.

앞에는 홍해가 막고 있고 뒤에는 애굽 병사들이 곧 들이 닥칠 상황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직 모세만 원망하고 있습니다. 오직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모세는 그때에 백성들을 향해 가만히 있어 하나님의 구원을 보자고 합니다. 그리고 모세는 기도합니다. 그때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끌어 가십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지팡이로 바다를 가르라 하십니다. 뒤에는 애굽 군대가 있고 앞에는 홍해가 있는 상황에 하나님의 방법은 바다를 가르는 것이었습니다. 모세는 순종합니다. 바다를 향해 지팡이를 들자 큰 동풍이 불어와 홍해바다가 갈라지고 바닥이 마른 땅 같이 되고 물이 좌우로 갈라져 좌우에 벽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너무나 놀랍습니다. 바다를 가르신 하나님의 방법은 우리가 상상도 못하시는 방법으로 이끌어 가십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건너편으로 건너게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건너편으로 다 건너자 애굽 군대의 군인들도 도망가는 이스라엘백성으로 잡기 위해 따라 갈라진 바닷길로 뛰어 들었습니다. 그리고 병거를 이끌어 건너기 시작합니다. 그때 모세가 지팡이를 내리자 조금 전까지 놀라운 광경을 모이던 홍해 바다는 한순간 좌우 벽으로 변하였던 물이 다시 흘렀고 그물에 애굽 군대의 군인들이 홍해 바다 속으로 모두다 빠져 다시 나오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너무나 놀랍고 우리의 상상 이상입니다.

 

이렇게 죽을 고비를 넘긴 이스라엘 백성들은 계속하여 문제가 있을 때 마다 불평 불만 합니다. 광야에서 물이 없을 때에도 그들은 애굽 시대를 그리워합니다.

그리고 배가 고플 때에도 그들은 애굽에서의 종살이 시절을 그리워합니다. 종살이 하던 때에는 살려달라고 힘이 든다고 말하며 부르짖고 고함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작은 고난 앞에서 완전히 무너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물이 없어 불평하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물을 주십니다. 그리고 배가 고프자 다시 원망을 합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만나와 메추라기를 하늘에서 내려 주십니다. 그리고 그들로 하여금 배고픔을 해결해 주십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고난만 만나면 원망을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하나님께서는 그들 가운데 임재해 계시고 오랜 시간 고통과 고난의 시간이었던 애굽 종살이 신분인 그들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광야에서 작은 고통과 고난에도 하나님께서는 귀를 기울이시며 이스라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며 봐라 보고 사랑으로 인도하십니다. 그러나 여전히 이스라엘 백성들은 작은 고통만 와도 하나님의 구원 하심과 사랑을 잊어 버리고 원망과 불평을 합니다. 참으로 어리석은 백성들 입니다.

지금 우리는 그들을 봐라 보며 이스라엘 민족은 원래 불평 불망만 가득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뜨겁고 무더운 먼지가 날리는 황토 사막의 광야를 사흘간 물없이 우리가 지금 걷고 있다면 우리는 어땠을까요? 그리고 두 달간 식량이 부족해 배가 고팠다면 우리는 어땠을까요?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원망하지 않는 다고 장담하지 못합니다.

바로 우리의 모습입니다. 만족함이 없고 연약함이 가득한 인간의 모습인 우리의 보통 모습입니다. 현재만 봐라 보며 지금이 당장의 안일함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우리의 모습이 오늘 이스라엘의 모습입니다. 어려운 무제 앞에 우린 당당하기 어려운 존재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려운 문제 일수록 당당하게 그 문제를 봐라보며 하나님을 찾는 모습이어야 합니다. 같은 어려움을 당하는 모세는 당당히 하나님을 향해 기도를 합니다. 문제의 해결은 기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도를 통해 응답하십니다.

 

희망과 절망은 바로 시각의 차이 입니다. 힘들 때 어려울 때 앞에 있는 이스라엘의 백성은 오직 모세만을 봐라 봅니다. 모세만을 향해 모든 원망과 해결책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은 오늘 본문 17 4절에 르미딤에 이르렀을 때 목이 말라 모세를 돌로 쳐죽이려고 까지 합니다. 그들은 오직 사람만을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을 볼 때에 그 어떠한 방법도 찾을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우리들의 구원자이시며 해결자 이십니다. 우리는 주님만 봐라 보고 주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 13 13절 말씀처럼 우리에게 방법이 없을 땐 우리는 누구도 원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모든 만물의 주 되시며 전능의 주 되시는 하나님만 봐라 보아야 합니다. 교통사고 후에 우리는 보험 회사를 부르면 회사 직원들이 와서 모든 조치들을 다 해줍니다. 우리는 그저 그 자리에서 보험 회사 직원에게 서명만 해주고 설명을 들으면 모든 일이 해결 됩니다. 그렇듯이 우린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봐라 보며 있는 것이 우리의 방법입니다.

14
절 말씀에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 지니라우리가 무엇을 해결 할려고 하는 자체가 하나님께 방해만 될 뿐입니다. 우유를 쏟은 우리 4살짜리 둘째 딸이 자신이 닦는다며 수건으로 이리저리 하는 것이 더 지저분 해지고 아무런 해결이 되지 않는 것을 보며 엄마를 찾았습니다. 아무리 이리저리 우리의 힘으로 해보지만 해결 되지 않는 것을 우린 알게 됩니다. 우리의 방법은 오직 하나님 앞에 모든 문제와 어려움을 내려 놓는 것입니다. 지존자 되시는 하나님을 주님으로 인정하는 맘으로 우리는 오직 그분의 임재에 그저 의지하며 우리를 위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을 가만히 봐라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지체 여러분!! 지금 현재 어려운 일이나 내일이나 앞으로 우리 삶 가운데 생기는 어려움은 우리가 감당 할려고 할 때 바로 고난이 되고 문제 되고 절망이 됩니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 앞에 나아와 맡기고 나아가는 우리가 되어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문제의 해결을 오직 나의 안에서 찾기 보다 모세처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가만히 그분의 놀라운 행하심에 모든 것을 맡기는 우리 모든 사랑하는 지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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