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국제교회

주일설교

  • 설교 >
  • 주일설교
2013-04-14 마가복음 5:25-34
슈아이꺼 2013-04-22 추천 0 댓글 0 조회 259

2013년 5월 4째주 설교
마가복음 5장 25~34절

12년을 혈루증을 앓는 여자가 있었는데 아무리 좋은 병원 가도 낫지는 않고 맘도 피피해지고 돈도 다 떨어지고 병이 더 중해지는 상활 가운데 예수님이 오신다는 소문을 듣고 그 여자는 기뻤다.
왜냐면 분명 예수님은 능력이 있으시니 옷자락만 만져도 분명 낫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무리들이 지나가는 가운데 그 여자는 무리들 가운데 살짝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다. 그 순간 바로 병이 몸에서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그런 느낌을 혼자 느낀 것이 아니라 바로 예수님께서도 그 순간 함께 느끼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많은 무리들 가운데 둘러 보시며 그 여자를 찾았다. 그 순간 제자들은 많은 무리가 예수님을 만지고 부딪히는 지금 누구를 어떻게 찾냐고 이해를 못했다. 그러나 그 순간 그 여자는 두려워 떨며 예수님 앞에 나온다. 그때 예수님은 두려워 말며 평안히 가라고 하신다.

오늘의 본문을 보며 우린 12년 동안 그 여자가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이해를 못한다. 왜냐면 그 여자는 아픈 것 보다 더 힘든 것은 혈루증이라는 병이 바로 몸이 아픈 것 보다 유대사회에서는 더러운 병의 하나로 여겨 외출 할 때나 다른 여러 가지 상황에서 차별을 많이 당하고 더럽고 부정한 병으로 여겼다는 것이다.
우리가 제일 힘들 것이 바로 무관심이다. 바로 이 여자는 사회에서나 가족에서나 많은 사람들로부터 외면을 받았을 것이다. 무관심이 우리를 힘들게 한다. 나를 이상하게 쳐다 보는 것 자체가 두렵고 우리를 주눅들게 한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소문을 들을 때 그 여자는 아마 기뻤을 것이다. 그리고 이미 이스라엘에서는 아주 유명한 분이 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여자는 사람들이 많은 틈을 타서 몰래 뒤로 다가 가서 예수님 옷에 몰래 손으로 만졌다. 그냥 살짝 만졌을 뿐인데 그 순간 모든 병이 빠져 나간 것을 알았다. 그런데 예수님 또한 능력이 빠져 나간 것을 같이 알았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 여자를 찾으셨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몰려 있는 복잡한 상황에 만진 사람이 한 두 명이 아닌데 누가 만졌는지 찾는 예수님을 제자들은 이해를 못했다. 그러나 그 순간 자기를 찾는 줄 그 여자는 알았다. 그래서 떨며 나왔다.
그러나 예수님은 두려워하는 여자를 향해 두려워 말라고 위로하시며 평안히 가라고 하신다.
믿음이 무엇이야 하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면 낫는 다는 것에서 더 나아가 예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그런데 궁금하다 예수님은 지금 왜 여자를 찾았을까?
지금 상황이 회당장이 아들이 죽어 급하게 예수님을 모시고 가던 중인데 회장당과 다
른 많은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아주 급한 상황인데 그런 상황에서 왜 굳이 그냥 보내 줄 여자를 왜 불렸을까?

그것은 두려워 떨며 있는 여자가 몰래 예수님의 능력을 받고 난 뒤 찾아올 죄책감, 즉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불안감과 두려움을 미리 아시고 안심시키시고 위로하시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우선 순위가 여자마음의 위로였다. 몸의 치유와 더불어 마음이 위로까지 해주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이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바로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이다. 여러분들에게도 오늘 12년 혈루증 않는 여자의 피폐해진 마음 위에 위로하심이 지금 예배드리는 우리의 마음에도 임하기를 기도하고 오늘의 이 예를 통하여 꼭 이루어 지기를 소망한다.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013-04-21 사도행전 3:1-10 슈아이꺼 2013.04.21 0 251

730300 경북 구미시 구평동426-2 구미국제교회 TEL : 054-471-4272 지도보기

Copyright © 구미국제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2
  • Total55,528
  •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