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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서 1장 1-3절
권주은 2014-05-06 추천 2 댓글 0 조회 955

에스겔서 1

 

에스겔이 언제 하나님의 부르심인 소명을 받았는데 그 일시를 정확히 보여주고 있다. 너무나 정확한 날짜를 명확하게 제시하여 주는 것을 보며 다른 성경들에서 볼 수 없을 만큼 속이 시원함을 느꼈다. 무언가 확실한 제시를 하는 것을 보며 나의 현 사역에 대한 모습을 잠시 생각해 보았다. 나는 지금 무슨 일을 하는지 나 자신도 알고 있을 만큼 정확히 해내고 있는가? 아니면 그냥 시간 가는 대로 그 시간들을 흘려 보내는 것은 아닌가? 사역에 있어 사명을 정확히 보고 내가 지금 달려가고 있는지 체크 해본다면 마음으로 이해를 하며 머리로 정리하지 않고 경기에 참여한 것 같아 찜찜한 마음이 든다. 확실한 기도가 있으면 확실한 응답이 있을 것인데 내가 너무 이 시간을 앞만 보고 다른 것들은 생각지도 않고 무엇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인가를 생각지도 않고 내 마음대로 나의 생각에 맞는대로 그냥 편한대로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본다.

 

그리고 1절에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 이 말씀을 보며 현재 에스겔은 사로잡힌 자 인 바로 포로의 신분인 것을 볼 수 가있었다. 포로의 신분인 에스겔에게 보이신 하나님이시라니 정말 놀라기도 하고 역시 나의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구나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어떠한 곳이든 어떠한 신분이든 내가 지금 처한 상황과 나의 모습이나 나의 형편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어 너무 기분 좋은 구절인 것 같다. 나는 지금 작은 개척교회의 어린 전도사이만 하나님의 부르심은 이런 것을 따지지 않는다는 것임을 확실히 보여주며 걱정하지 않도록 진정시키시는 것을 보며 그분의 부르심에 나도 확신을 가질 수 있을 듯하다. 그리고 하나님은 어떠한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놓지 않으시고 잊지 안으시고 나를 찾아 오시는 것을 알게 되어 너무나 주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다.

유다 민족은 완전히 타락에 타락을 하였다. 너무 타락하여 더 이상 한줌의 희망도 없이 바벨론에 멸망 다하는 남유다는 그 상황만으로는 하나님의 심판을 당연히 받아야 하는 자들이 이었다. 그렇게 멸망하고 다시 포로로 다른 나라사람을 섬겨야 하는 신분으로 전략해 버린 어리석은 민족이지만 하나님은 다시 한번 손을 내미시는 것을 오늘 바로 사로잡힌 자 중에 있는 에스겔에게 나타나시는 것을 보며 너무나 기쁘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 나에게 나타나시는 것일까? 오늘의 본문을 나에게 그렇게 나타나시며 나를 다시 부르시는 것일까? 나는 포로지에 있는 이스라엘 민족처럼 너무나 힘이 없고 연약한데 나에게 나타나시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하지만 주님은 3절에 제사장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셨다. 바로 특별히 임하신 것이다. 바로 은혜라는 것이다. 나는 잠시 나의 모습을 잊고 있었다. 나는 나의 힘으로 나의 나 된 것으로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불러 주신 특별한 사랑으로 바로 은혜로 지금 이자리에 있는데 내가 잠시 잊고 있었다. 언제나 그렇다 작은 상과만 나도 내가 무슨 큰 일을 하고 내가 대단한 능력자 인 것 같이 나를 내세우던 나는 그저 하나님의 은혜로 이 자리에 서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그 자리에 서있을 수 있게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리라그래 바로 하나님의 권능이 있어 나는 하나님의 그 은혜를 받아 감당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내가 능력이 있어 나를 세우시는 것이 아니라 나를 불러 세우시는 주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권능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그래 나는 주님의 권능으로 세움을 받았다. 내 능력은 일찌감치 없었다는 것을 잊지 않고 기억해야겠다.

 

권능의 옷을 입기 위해 난 지금 걸치고 있는 내 옷을 버릴 수 있어야 한다. 바로 겸손과 순종이 바의 옷을 벗고 권능의 옷을 입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의 강한 자아가 나를 지키는 것이 아니다. 나의 어리석은 자존심은 나를 바보로 만들 뿐이고 나를 교만과 오만함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 진 사람으로 살게 한다는 것이다.

 

난 지금 이 자리에 있어 한가지는 확실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이곳에 있으며 그 일을 감당하기에 주님이 주신 권능의 옷을 입어 내가 참여 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겠다. 그리고 감사하자. 사로잡힌 자 중에 부르시는 주님은 오늘도 나를 부르시며 다시 주님 안에 거할 수 있도록 세우시며 승리케 하신다는 것을 깨어 있으며 새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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